한국자전거를 대표하는 브랜드 자전거들을 살펴 보기로 하자.

대표적으로 엘파마,첼로,인세인바이크…(생활자전거 제조업체는 제외함)

자전거 프레임은 중국과 대만,인도네시아,베트남 등지에서 주로 제조하고 있으며 프레임제조와 도색등의 공정을 통하여 만들어지고 있다.

OEM(주문자가 요구하는 제품과 상표명으로 완제품을 생산하는 것) 공법으로 자전거 사이즈 별 형틀(지그)의 제작 비용이 발생됨으로 다양한 사이즈를 생산 하지 않는 것이다.

초기 투자 비용이 많아지고 제작 수량이 많아지는 단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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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M공법(하청업체가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모두 담당하는 방식)

주로 한국 자전거 제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다.

자전거제조업을 하는 해외회사에가서 만들어져있는 제품에 브렌드와 색상을 요구하여 만들어 영업함으로 한국자전거메이커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다.

초기 투자비용이 없어 유리하지만 사이즈별 생산 수량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자전거제조사는 프레임제작이 완료되면 스펙정리를 하여 외주 조립을 하여 한국으로 들어와 영업을 하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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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 한국자전거정비협회와 런칭한 인세인바이크 역시 ODM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하지만 품질과 스펙을 보고 가격을 보게된다면 국내에 들어와 있는 어떠한 브렌드의 자전거보다 가성비가 높다.

많은사람들이 가격을 논할때 같은 품질과 같은 스펙으로 되어있는 각사의 제품으로 비교해야 한다.

카본프레임 카본 포크 전 부품라인업 울테그라 (ULTEGRA R-8000)으로 되어 있는 제품과 비교해야한다.

RADAR R8000 ULTEGRA : 229만원

케인 D7 :199만원

STEALTH 2.0 : 189만원

FINISSIMO ULTE : 135만원

INISSIMO ULTE 역시 브레이크 암이 수입당시 일반 로드용 켄티 브레이크로 수입되었으나 울테로 교환하여 출고함으로 모든 라인업이 울테가 되였다.

자전거의 생명은 지속적인 관리에 있다.

지금까지 자전거 제조, 수입 업체들은 각자의 대리점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크고 작은 불만사항을 소매점에게 떠 넘겨 소비자와 판매자(소매업)간의 문제에 개입하지 않았으며 이에 발생되는 경비(공임)을 대리점에 지급하지 않아 자전거소매업들은 지금과 같은 이익을 보지 못하는 시장구조가 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요즘 유통구조가 변화되고 있다.

직판시스템이다 생산자가 직접판매하고 한국자전거정비협회에서는 자전거조립 자전거 관리시스템으로 인세인과 MOU 협약을 함으로 각 지역에서 안정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유저들의 브랜드 만족도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가격 또한 유통구조의 경비를 줄이고 현실적으로 만들 수 있게 되였다.

한국자전거정비협회 회원사역시 자전거금액을 지불하고 재고로인한 적자에서 벗어나 전문성이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것이다

한국자전거정비협회와 MOU

- 합리적인 가격을 위해 인세인 자전거 생산업체 제조에서 판매까지 (인터넷 직접판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와의 만남!

- 구입 고객분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한국 자전거 정비 협회

회원사에서 정밀 조립 및 철저한 검수를 통하여 자전거 전달 (가까운 매장 방문 직접수령)

시스템 구축

- 거주지에서 가까운 자전거 전문가들에게 올바른 자전거 타기 문화를 배워가는 시스템 구축

- 자전거는 사람 생명을 다루는 기계이므로 지속적인 정비를 집 가까이에서 올바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무상 6개월 서비스)

- 자전거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함!

​경기 안양 산들로자전거 :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899 (비산동 566-7)KD빌딩 103호

제품 문의 : 010-4720-5265 / 031-38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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