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답답해서 떠난 강원도 여행 1
10월 1,2일 속리산 산행하고 3일은 친구들과 모여 지난 이야기하며 소주 한잔하였다
직장 재계약문제로 스트레스 받은 딸의 기분전환을 위해 딸이 원하는 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숙소로 정한 평창 그랜드 호텔에 짐을 정리하고 발왕산 케이블카 타고 정상에 올랐다. 바람이 너무 차갑고 강하다.
발왕산 정상의 가을모습
저녁 평창에 나와 황때전골을 먹었는데 늦은 저녁이라서 먹거리 사진을 찍지 못하였다.
2일째 되어 호탤에서 제공하는 놀이기구를 10시 첫방으로 롤러 코스트 ? 타고 대관령 양 때 목장을 찾아 떠났다.
삼양 목장은 여러 번 가봐서 하늘목장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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