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정비교실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던 8월, 잠시 자전거 수리공의 일상을 내려놓았다.

2026년 8월 7일.

아내와 딸, 그리고 우리 가족의 또 한 식구인 찰스와 함께 충남 태안으로 2박 3일 여행을 떠났다.

요즘처럼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가족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는 일도 마음먹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특별한 목적지를 정해놓기보다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길을 나섰다.

날씨는 무척 더웠다.

하지만 여행을 떠나는 마음만큼은 오랜만에 가볍고 설렜다.

2026년 8월 7일부터 9일까지, 우리 가족의 태안 여행 이야기를 시작해 본다.

자동차가 많이 밀릴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생각보다 길이 막히지 않아 약 2시간 30분 정도를 운전해서 태안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지자 자연스럽게 “오늘은 어디에서 점심을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여행을 다닐 때마다 인터넷으로 맛집을 검색해 보곤 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식객 허영만 작가님이 소개한 맛집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찾아낸 곳은 만리포의 너울회집이었다.

아내와 딸, 그리고 찰스와 함께 자리를 잡고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회비빔밥과 물회였다.

식당은 만리포해수욕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절벽과 방파제 위에 작은 건물 하나가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 오히려 정겹게 느껴졌다.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이런 곳에서 먹는 한 끼도 여행의 추억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후 나온 회비빔밥과 물회.

한입 맛보는 순간 생각보다 훨씬 맛이 좋았다.

대궐 같은 좋은 곳에서 차려진 음식보다도 더 맛있게 느껴졌다.

아마도 만리포 바다를 바라보며 가족과 함께 먹었기 때문일 것이다.

무더운 날씨에 먼 길을 달려왔지만, 시원한 바다 풍경과 맛있는 음식 덕분에 여행의 피로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듯했다.

태안 여행의 첫 식사부터 제대로 찾아온 것 같다.

숙소까지는50분 정도 걸린다고 하고 배도 부르니 가까운 곳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다시 차에 올랐다.

다음 목적지는 태안의 숨은 명소로 알려진 용난굴이었다.

만리포의 시원한 바다를 뒤로하고 또 다른 태안의 풍경을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이라 그런지 발걸음은 가벼웠다.

과연 용난굴에서는 어떤 풍경을 만나게 될까?

우리 가족의 태안 여행은 이제 또 다른 이야기를 시작한다.

조금 외진 곳에 자리하고 있는 용난굴을 찾아가기 위해 솔밭길 임도를 따라 한참을 운전했다.

차를 세워놓고 다시 걸어야 했다.

약 10~15분 정도 바닷가를 따라 걸어가야 했는데, 길이라고 하기보다는 모래와 돌무더기가 이어진 해안길이었다.

한여름의 태양은 정말 뜨거웠다.

너무 더운 날씨 때문인지 용난굴을 찾아온 사람은 우리 가족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바닷길을 걷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다.

햇볕에 달궈진 모래와 돌은 발을 내디딜 때마다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전해주었다.

아내와 딸, 그리고 찰스 까지 더위에 지쳐가면서도 우리는 목적 지를 향해 천천히 걸었다.

“태안에는 이런 곳도 있었구나.”

용난굴을 둘러본 뒤에는 바로 숙소로 향하지 않고, 태안까지 왔으니 바닷가를 조금 더 걸어보기로 했다.

태안에는 크고 작은 해수욕장이 워낙 많아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작은 해수욕장을 찾아 들어갔다.

그런데 한낮의 더위는 정말 살인적이었다.

해수욕장에 도착해 보니 우리 가족 과 아주 적은 피서객들만 있었다.

평소라면 피서객들로 북적였을 바닷가가 마치 사람이 모두 빠져나간 한적한 바닷가처럼 느껴졌다.

뜨거운 햇볕 아래 펼쳐진 넓은 모래사장과 조용한 바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사람들이 바다를 찾아올 법도 한데, 오히려 너무 더워서 아무도 나오지 않은 듯했다.

그래도 가족과 함께 바닷가를 천천히 걸으며 태안의 여름 바다를 눈에 담았다.

무더위 때문에 고생은 했지만, 아무도 없는 한적한 바닷가를 우리 가족이 온전히 차지한 것 같은 특별한 기분도 들었다.

우리 찰스도 평소라면 신나게 뛰어다녔을 모래사장이었지만, 이날만큼은 달랐다.

햇볕에 달궈진 모래가 너무 뜨거워 찰스마저 모래사장 걷기를 거부할 정도였다.

잠시 걸어보려다 뜨거운 모래에 발을 움찔거리며 가족들 곁으로 돌아오는 찰스를 보니 웃음이 나왔다.

사람도 견디기 힘든 더위였으니 찰스에게는 얼마나 뜨거웠을까.

또한 이번 여행에서 바라본 서해안 해수욕장의 분위기는 예전과는 사뭇 달라 보였다.

한때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북적였을 해수욕장은 한산하다 못해 텅 빈 모습이었다.

해수욕장 주변의 캠핑장 데크도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채 비어 있었고, 문을 닫은 듯한 점포들도 눈에 들어왔다.

물론 살인적인 폭염 때문에 사람들이 바깥 활동을 피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바닷가를 둘러보면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단순히 날씨 때문만은 아닌 것 같았다.

서해안 해수욕장의 여름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을 떠나 즐거워야 할 마음 한편에, 오랫동안 지역의 관광과 함께해 온 해수욕장의 쓸쓸한 모습이 마음에 남았다.

우리 가족의 여행에는 나름의 작은 철학이 하나 있다.

여행을 떠나면 음식에 필요한 모든 식재료는 가능하면 현지에서 구입한다는 것이다.

그 지역의 시장이나 마트, 동네 가게를 찾아 직접 장을 본다.

그곳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만나고, 현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태안 여행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관광지만 찾아다니는 여행보다는 그 지역에서 장을 보고, 그곳의 음식을 먹으며 태안의 일상 속으로 조금 들어가 보는 것이 우리 가족이 여행을 즐기는 방법이다.

이번에는 과연 태안에서 어떤 식재료를 만나게 될까?

태안 읍내 마트에 들러 수박과 삼겹살, 키조개 구이용 재료, 각종 음료와 햇반, 그리고 여러 가지 채소를 구입했다.

여행지에서 먹을 저녁거리를 직접 준비하고 나니 장바구니가 제법 묵직해졌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해 먹을 생각을 하니 마음은 오히려 즐거웠다.

장을 모두 보고 이제 숙소로 향했다.

낮은굴뚝 애견펜션에는 샤샤가 살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찰스도 함께하는 가족여행이었기에 애견동반이 가능한 펜션을 선택했다.

우리가 머물 곳은 태안 이원면에 있는 낮은굴뚝 애견펜션이었다.

뜨거운 햇볕 아래 용난굴을 다녀오고, 또 바닷가까지 걸었던 터라 가족 모두가 조금 지쳐 있었다.

이제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시원한 곳에서 쉬어야겠다.

무엇보다 하루 종일 우리를 따라다닌 찰스가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우리 찰스에게도 이번 여행은 특별한 휴가였다.

찰스가 수영을 하는 것은 1년에 한두 번, 여름휴가 때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물에 들어가는 것도 조금 망설였는데, 이제는 제법 익숙해졌는지 혼자서도 능숙하게 수영을 한다.

물에 들어가자마자 앞발을 열심히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어느새 수영 실력이 많이 늘었다.

매일 수영하는 것도 아닌데 여름휴가 때마다 한 번씩 물을 경험하다 보니 이제는 제법 자신감이 붙은 모양이다.

찰스에게도 이번 태안 여행은 바다와 수영을 마음껏 즐긴 특별한 여름휴가가 되었다.

 

#태안여행 #용난굴 #너울회집 #낮은굴뚝애견펜션#찰스여름휴가

한국자전거정비협회에서는 올바른 자전거 정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 2회 전국 회원사와 함께하는 진행하고 있습니다

「26년 하반기 자전거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시작합니다.

26년 09월01일 ~09월30일 (한달간)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자가 자신의 자전거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작은 이상이 큰 고장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협회 회원사를 방문한 자전거를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와 변속기 작동 상태, 체인과 구동계 마모, 핸들·안장·휠의 흔들림, 주요 볼트 체결 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다만 이번 행사는 자전거 상태를 확인하는 ‘점검 서비스’로, 부품 교체나 정비 등 추가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고객에게 충분히 설명한 후 유상으로 진행합니다.

한국자전거정비협회는 자전거를 고장이 난 뒤에만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정비를 생활화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전국의 협회 회원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자전거 정비업체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지속적인 공익활동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정기적인 점검이 안전한 자전거 생활의 시작입니다.”

안양 산들로자전거 살림터는 한국자전거정비협회 회원사로서 올바른 자전거 정비문화 확산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이번 무상점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다만 원활하고 꼼꼼한 점검을 위해 모든 무상점검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합니다.

예약 없이 방문하실 경우 점검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반드시 방문 전에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상점검은 자전거의 기본적인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이며, 부품 교체와 수리·분해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고객에게 사전 안내한 후

유상으로 진행합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의 자전거를 제대로 살펴보기 위한 운영방식이오니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안양 산들로자전거 살림터

예약 문의: 010-4720-5265

운영 방식: 100% 사전 예약제

자전거 세차가 필요할까요?

네, 자전거 세차는 필요합니다! 자전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면 성능을 유지하고, 부품의 수명을 늘리며, 안전한 주행을 도울 수 있습니다.

 

자전거 세차가 필요한 이유

  1. 부품 보호
  2. 먼지, 흙, 진흙 등이 쌓이면 변속기, 체인, 브레이크 등 주요 부품의 마모를 가속할 수 있습니다.
  3. 성능 유지
  4. 깨끗한 자전거는 변속과 브레이크 성능이 원활하게 유지됩니다.
  5. 녹 방지
  6. 특히 비를 맞거나 습한 환경에서 사용 후 청소하지 않으면 녹이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
  7. 점검 기회
  8. 세차를 하면서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프레임 상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자전거 세차 방법

  • 필요한 도구 준비
    • 부드러운 스펀지, 칫솔 또는 전용 브러시
    • 중성세제(또는 자전거 전용 세정제)
    • 물통 또는 호스
    • 체인 세정기(선택 사항)
    • 체인 윤활제

세차 순서

  • 물로 먼지 제거: 자전거 전체를 가볍게 헹궈 흙먼지를 씻어냅니다.
  • 프레임 세척: 스펀지에 세제를 묻혀 프레임을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 구동계 세척: 칫솔로 체인, 기어, 크랭크를 세심하게 청소합니다. 체인 세정기를 사용하면 더 효율적입니다.
  • 헹구기: 잔여 세제를 깨끗한 물로 헹굽니다.
  • 건조: 마른 천으로 닦거나 그늘에서 완전히 말립니다.
  • 윤활: 체인과 구동계에 윤활제를 도포하여 부드러운 작동을 유지합니다.

언제 세차를 해야 하나요?

  • 흙길, 비 또는 눈길을 주행한 후
  • 체인에 먼지나 기름때가 많이 보일 때
  • 주기적으로(한 달에 1~2회 또는 주행 거리에 따라)

주의할 점

  • 고압 세척기를 사용하면 베어링과 부품 내부로 물이 들어가 손상될 수 있으니 피하세요.
  • 과도한 세정제 사용은 기름 막을 제거해 부품에 해로울 수 있으니 적당히 사용하세요.
  • 쉽고 세차가 빠르다 하여 산성 세척제 사용 금지 (PB1) (알루미늄 파츠들의 도금 상태 변형)

깨끗하게 관리된 자전거는 더 오래 사용 가능하고 주행도 즐겁습니다!

안양 산들로 자전거 살림터에서 동절기 자전거 세차 행사를 진행합니다

겨울철에는 실내에 장기간 자전거를 보관해야 하므로 청결해야 하며 장기간 보관에 필요한

윤활, 그리스도 포가 되어야 합니다.

본인들이 쉽게 자전거 세 차 정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두었습니다.

 

좀 더 디테일한 자전거 세척은 구동계 부품들을 분해하여 솔로 직접 오염원을 닦는 것입니다

자전거 정비전과 정비 후 사진 ROAD

자전거 정비 전 과 정비 후 사진들 MTB

자전거 정비 전 과 정비 후 사진들  생활형 자전거

산들로 자전거 살림터는 어떤 방법으로 세척을 진행하고 있을까?

    • 친환경 세척제만 사용한다
    • 노르웨이에서 수입된 용액은 ‘Nordic Swan Ecolabel’/‘NSF A1’/KATR(99.9%의 항균작용 시험성적서생활화학제품 신고 완료/KTR 피부 저자극 테스트...노르웨이에서 수입된 용액은 ‘Nordic Swan Ecolabel’/‘NSF A1’/KATR(99.9%의 항균작용 시험성적서생활화학제품 신고 완료/KTR 피부 저자극 테스트...

대형 초음파세척기 사용

  • 순환되고 있는 세척 용액은 이지 멀티클리너만 사용합니다
  • 파츠들의 미세한 부분까지 스팀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수돗물 사용)
  • 자전거가 입고되면 차주와 세차 정비 외 추가 정비 품목을 상의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 사진으로 남기고 구동계 분해를 하는데 이 내용은 모든 세차를 하는 전문숍들은 동일할 것입니다
  • 산들로 자전거 살림터 세차 방법은 지금부터 다릅니다

부품 분해가 된 프레임 검사를 일단 진행하고 이지 멀티클리너를 사용하여 프레임 세척을 진행하게 됩니다

프레임 검사와 세척이 마무리되면 지하실 자전거 공방에 설치되어 있는 세척 실로 부품들 과 휠 SET를 옮겨 세척을

진행하게 됩니다

 

부품 세척은 3단계로 하고 있습니다.

1단계 초음파 버블 세척기

2단계 직접 제작 사용 중인 친환경 순환식 세척기

3단계 스팀 세척기 사용

 

  • 1단계 : 초음파 버블 세척기 사용

본 작업은 초벌 작업으로 오염되어 있는 부품들을 35~39도의 온도로 데운 용액에 닮가 초음파와 거품으로

1차 오염원을 제거하여 줍니다.

자전거 세차를 하지 않았던 자전거들의 부품에는 체인 오일에 의한 굳어버린 기름때들이 초음파 작업에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며 큰 세척의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 2단계 : 직접 제작한 친환경 순환식 세척기 사용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는 친환경 순환 식 세척기 작업

자전거 수리공이 많이 사용하는 세척 작업인데 데운 용약을 순환시키며 브러시를 사용하여 부품들을

세척하는 방법입니다. "효과는 매우 높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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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단계 : 스팀 세척기 사용

브러시가 들어가지 못하는 부분들까지 140도의 스팀과 고압으로 세척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때 오염원들도 제거하지만 실내에서 보관되는 자전거들의 살균 기능 역시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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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들의 3단계 세척이 마무리되면 세척된 부품들의 그리스 도포 및 윤활유 작업 후 조립을 하게 됩니다

 

자전거 오버홀과 무엇이 다른가?

디테일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변속선 교체도 진행하지 않습니다 

자전거세차 정비 행사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24년 12월01일부터 25년 02월2째주 토요일 까지 입고된 자전거에 적용합니다.

분해세차비용은 12월01일 부터 60,000원에서 80,000원으로 인상되는데

행사기간내 70,000원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변속선 교환 역시 좌,우 30,000원이지만 행사때는 20,000원 으로 진행합니다

분해세착 + 변속선 좌,우교환 = 90,000원입니다(정상가격 : 1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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