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정비교실

수원초등학교 자전거 안전교육2일차

9월 22일, 수원초등학교 2학년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교육 시간: 오전 9시부터 4교시
  • 교육 내용: 자전거 실습교육
  • 교육 장소: 운동장(우천 시 필로티)
  • 강사: 김○찬, 임0규, 복0연

전반기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이론교육을 진행했기 때문에, 이번 교육에서는 중요한 안전수칙만 다시 확인한 후 실습을 시작하였습니다.

“자전거는 무엇인가요?”

학생들의 대답은 “차!”

“자전거를 탈 때 머리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헬멧을 써야 해요!”

“자전거를 주행할 때 손은 어디에 두어야 하나요?”

“브레이크 위에 두어야 해요!”

자전거는 단순한 놀이기구가 아니라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헬멧을 반드시 착용하고, 주행 중에는 언제든 멈출 수 있도록 손가락을 브레이크 레버에 올려놓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라 강사들이 반복해서 설명하고 시범을 보여주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배우기 위해 열심히 따라 하는 어린 친구들의 열의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학생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 모습을 보니 무척 안쓰러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였습니다.

준비 내용

  • 20인치 교육용 자전거 15대
  • 밸런스 자전거 18인치4대
  • 자전거 안전 표지판 세트 설치
  • 교육용 헬멧 준비 및 착용 지도

학생들이 실제 도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표지판과 주행코스를 설치하여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올바른 헬멧 착용법 교육

자전거 안전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헬멧의 올바른 착용입니다.

헬멧은 머리를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이며 반드시 올바르게 착용해야 합니다.

교육내용

  1. 헬멧은 이마를 보호하도록 착용한다
  2. 헬멧이 뒤로 넘어가면 사고 시 이마를 보호할 수 없다.
  3. 헬멧 앞부분이 이마 위에 오도록 착용해야 한다.
  4. 턱끈은 느슨하지 않게 조인다
  5. 턱끈이 헐거우면 넘어질 때 헬멧이 벗겨질 수 있다.
  6. 손가락 한 개 정도 들어갈 정도로 맞추는 것이 좋다.
  7. 좌우 끈 길이를 맞춘다
  8. 귀 아래에서 끈이 V자 모양이 되도록 조절한다.
  9. 헬멧은 머리에 맞는 크기를 사용한다
  10. 너무 크면 흔들리고
  11. 너무 작으면 제대로 보호할 수 없다.
  12. 자전거를 탈 때는 반드시 헬멧을 착용한다
  13. 가까운 거리라도 헬멧 없이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교육 중 강조사항

  • 자전거는 차와 같이 도로를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
  • 사고는 순간에 발생한다
  • 헬멧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학생들에게 직접 헬멧을 착용하게 하여

올바른 착용 방법을 확인하며 교육을 진행하였다.

자전거 탑승 방법

■ 기본 원칙

  • 자전거는 오른쪽에서 탑승
  • 항상 두 손은 핸들, 시선은 전방

■ 단계별 교육

① 자전거 왼쪽에 서기

② 왼발을 페달에 올리기 (2시 방향)

③ 오른발로 지면을 밀어 출발

④ 균형이 잡히면 오른발을 페달에 올리기

자전거 하차 방법

■ 기본 원칙

  • 반드시 완전 정지 후 하차 오른쪽으로 네린다
  • 급정지 금지

■ 단계별 교육

① 브레이크를 양손으로 나누어 잡기

② 서서히 속도 줄이기

③ 멈추기 직전 한쪽 발 내릴 준비

④ 완전히 정지 후 한쪽 발 지면 착지

⑤ 반대쪽 다리를 뒤로 넘겨 하차

왜 수신호가 중요한가?

1. 예측 가능성을 만든다

운전자 입장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은 “예측이 안 되는 자전거”입니다.

수신호를 하면 자동차 운전자는

👉 좌회전 / 우회전 / 정지 의도를 미리 인지

👉 속도 조절 및 거리 확보 가능

즉, 사고의 1차 원인을 차단합니다.

2. 사고의 대부분은 ‘의사소통 부재’

실제 자전거 사고를 보면

  •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 뒤를 보지 않고 차선 변경
  • 정지 의사 표시 없음

이런 상황에서 충돌이 발생합니다.

수신호는 이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내 몸에 알맞은 안장 높이 조절하기

안장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자전거를 타기 어렵고 무릎이 아프거나 넘어질 수 있습니다.

  1. 처음 배우는 어린이는 안장에 앉았을 때 두 발이 땅에 편안하게 닿도록 조절합니다.
  2. 자전거 타기에 익숙해지면 안장을 조금씩 높입니다.
  3. 페달을 가장 아래쪽에 놓고 발뒤꿈치를 페달에 올렸을 때 무릎이 거의 펴지는 높이가 알맞습니다.
  4. 실제로는 발 앞쪽으로 페달을 밟기 때문에 무릎이 자연스럽게 조금 굽혀집니다.
  5. 안장을 조절한 뒤에는 고정 장치가 단단히 잠겼는지 선생님과 함께 확인합니다.

기억해요!

  • 안장이 너무 낮으면 무릎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 안장이 너무 높으면 몸이 좌우로 흔들리고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위험합니다.
  • 처음에는 낮게, 익숙해지면 조금씩 높여주세요.
  • 안장에 표시된 안전 한계선보다 높게 올리면 안 됩니다.

내 몸에 맞는 안장 높이는 편안하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의 첫걸음입니다! 🚲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밸런스 자전거를 활용해 균형을 잡는 연습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미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학생들은 안전 코스를 따라 주행 연습을 실시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특히 균형 감각이 빠른 학생들의 경우 약 20분 정도의 밸런스 자전거 교육 이후 두 발 자전거 주행까지 가능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밸런스 교육을 하다보면 1단계,2단계,3단계 교육이 지행되는데 간혹 성길이 급한 어린친구들이 월반하여 2발 자전거를

타고싶어합니다.

왜 아이들은 ‘바로 2발 자전거’를 타고 싶어할까?

  • 또래 경쟁 심리 (친구 따라가기)
  • 성취 욕구 (빨리 잘하고 싶은 마음)
  • 겉으로 보기엔 쉬워 보임

하지만 핵심은 “균형 능력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절대 가능성이 없습니다.

​

밸런스 3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생기는 문제

밸런스 자전거 교육은 단순한 단계가 아니라 신경계 학습 과정입니다.

1단계: 걷기 + 밀기 → 감각 인식

2단계: 짧은 글라이딩 → 균형 시작

3단계: 코스 주행 → 자동화

밸런스 자전거를 이용해 1~3단계 교육을 마친 친구들이 이제 두 발 자전거에 도전합니다.

처음에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중심을 잡고 스스로 페달을 밟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피어났습니다.

아마 이 친구들은 처음으로 두 발 자전거를 타던 오늘의 기쁨과 성취감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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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초등학교 자전거 안전교육

9월 21일, 수원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교육 시간: 오전 9시부터 4교시
  • 교육 내용: 자전거 실습교육
  • 교육 장소: 운동장(우천 시 필로티)
  • 강사: 김○찬, 홍원희, 김○매

전반기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이론교육을 진행했기 때문에, 이번 교육에서는 중요한 안전수칙만 다시 확인한 후 실습을 시작하였습니다.

“자전거는 무엇인가요?”

학생들의 대답은 “차!”

“자전거를 탈 때 머리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헬멧을 써야 해요!”

“자전거를 주행할 때 손은 어디에 두어야 하나요?”

“브레이크 위에 두어야 해요!”

자전거는 단순한 놀이기구가 아니라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헬멧을 반드시 착용하고, 주행 중에는 언제든 멈출 수 있도록 손가락을 브레이크 레버에 올려놓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라 강사들이 반복해서 설명하고 시범을 보여주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배우기 위해 열심히 따라 하는 어린 친구들의 열의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학생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 모습을 보니 무척 안쓰러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였습니다.

준비 내용

  • 20인치 교육용 자전거 15대
  • 밸런스 자전거 18인치4대
  • 자전거 안전 표지판 세트 설치
  • 교육용 헬멧 준비 및 착용 지도

학생들이 실제 도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표지판과 주행코스를 설치하여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올바른 헬멧 착용법 교육

자전거 안전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헬멧의 올바른 착용입니다.

헬멧은 머리를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이며 반드시 올바르게 착용해야 합니다.

교육내용

  1. 헬멧은 이마를 보호하도록 착용한다
  2. 헬멧이 뒤로 넘어가면 사고 시 이마를 보호할 수 없다.
  3. 헬멧 앞부분이 이마 위에 오도록 착용해야 한다.
  4. 턱끈은 느슨하지 않게 조인다
  5. 턱끈이 헐거우면 넘어질 때 헬멧이 벗겨질 수 있다.
  6. 손가락 한 개 정도 들어갈 정도로 맞추는 것이 좋다.
  7. 좌우 끈 길이를 맞춘다
  8. 귀 아래에서 끈이 V자 모양이 되도록 조절한다.
  9. 헬멧은 머리에 맞는 크기를 사용한다
  10. 너무 크면 흔들리고
  11. 너무 작으면 제대로 보호할 수 없다.
  12. 자전거를 탈 때는 반드시 헬멧을 착용한다
  13. 가까운 거리라도 헬멧 없이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교육 중 강조사항

  • 자전거는 차와 같이 도로를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
  • 사고는 순간에 발생한다
  • 헬멧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학생들에게 직접 헬멧을 착용하게 하여

올바른 착용 방법을 확인하며 교육을 진행하였다.

내 몸에 알맞은 안장 높이 조절하기

안장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자전거를 타기 어렵고 무릎이 아프거나 넘어질 수 있습니다.

  1. 처음 배우는 어린이는 안장에 앉았을 때 두 발이 땅에 편안하게 닿도록 조절합니다.
  2. 자전거 타기에 익숙해지면 안장을 조금씩 높입니다.
  3. 페달을 가장 아래쪽에 놓고 발뒤꿈치를 페달에 올렸을 때 무릎이 거의 펴지는 높이가 알맞습니다.
  4. 실제로는 발 앞쪽으로 페달을 밟기 때문에 무릎이 자연스럽게 조금 굽혀집니다.
  5. 안장을 조절한 뒤에는 고정 장치가 단단히 잠겼는지 선생님과 함께 확인합니다.

기억해요!

  • 안장이 너무 낮으면 무릎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 안장이 너무 높으면 몸이 좌우로 흔들리고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위험합니다.
  • 처음에는 낮게, 익숙해지면 조금씩 높여주세요.
  • 안장에 표시된 안전 한계선보다 높게 올리면 안 됩니다.

내 몸에 맞는 안장 높이는 편안하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의 첫걸음입니다! 🚲

자전거 탑승 방법

■ 기본 원칙

  • 자전거는 오른쪽에서 탑승
  • 항상 두 손은 핸들, 시선은 전방

■ 단계별 교육

① 자전거 왼쪽에 서기

② 왼발을 페달에 올리기 (2시 방향)

③ 오른발로 지면을 밀어 출발

④ 균형이 잡히면 오른발을 페달에 올리기

자전거 하차 방법

■ 기본 원칙

  • 반드시 완전 정지 후 하차 오른쪽으로 네린다
  • 급정지 금지

■ 단계별 교육

① 브레이크를 양손으로 나누어 잡기

② 서서히 속도 줄이기

③ 멈추기 직전 한쪽 발 내릴 준비

④ 완전히 정지 후 한쪽 발 지면 착지

⑤ 반대쪽 다리를 뒤로 넘겨 하차

 

왜 수신호가 중요한가?

1. 예측 가능성을 만든다

운전자 입장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은 “예측이 안 되는 자전거”입니다.

수신호를 하면 자동차 운전자는

👉 좌회전 / 우회전 / 정지 의도를 미리 인지

👉 속도 조절 및 거리 확보 가능

즉, 사고의 1차 원인을 차단합니다.

2. 사고의 대부분은 ‘의사소통 부재’

실제 자전거 사고를 보면

  •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 뒤를 보지 않고 차선 변경
  • 정지 의사 표시 없음

이런 상황에서 충돌이 발생합니다.

수신호는 이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밸런스 자전거를 활용해 균형을 잡는 연습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미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학생들은 안전 코스를 따라 주행 연습을 실시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특히 균형 감각이 빠른 학생들의 경우 약 20분 정도의 밸런스 자전거 교육 이후 두 발 자전거 주행까지 가능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밸런스 교육을 하다보면 1단계,2단계,3단계 교육이 지행되는데 간혹 성길이 급한 어린친구들이 월반하여 2발 자전거를

타고싶어합니다.

왜 아이들은 ‘바로 2발 자전거’를 타고 싶어할까?

  • 또래 경쟁 심리 (친구 따라가기)
  • 성취 욕구 (빨리 잘하고 싶은 마음)
  • 겉으로 보기엔 쉬워 보임

하지만 핵심은 “균형 능력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절대 가능성이 없습니다.

​

밸런스 3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생기는 문제

밸런스 자전거 교육은 단순한 단계가 아니라 신경계 학습 과정입니다.

1단계: 걷기 + 밀기 → 감각 인식

2단계: 짧은 글라이딩 → 균형 시작

3단계: 코스 주행 → 자동화

나 역시 유년 시절부터 청소년기와 성인기까지 수원에서 학교를 다녔다.

1987년 결혼한 뒤에는 수원초등학교와 가까운 화서동에서 살기도 했다.

교육을 마치고 오랜만에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마을의 모습은 예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 않은 듯했다.

경기도청이 이전하기 전까지만 해도 활기가 넘치던 동네였는데, 지금은 당시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하지만 수원초등학교의 모습은 많이 변해 있었다.

새로운 건물이 들어섰고 학생 수도 예상보다 많았다.

옛 추억이 남아 있는 동네에서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는 사실이 더욱 뜻깊게 다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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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에서 자전거 분해 세척과 전반적인 정비를 위해 TREK MTB 한 대가 안양 산들로자전거 살림터를 찾아주셨습니다.

고객님께서는 경기도 광주시 자전거연맹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분으로 보입니다.

먼 거리에서도 산들로자전거 살림터를 믿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전거의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한 후 부품 분해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스프라켓 사진이 없는 이유는 오랜 시간 휠에 고착되어 분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리하게 힘을 가하면 휠이나 부품이 파손될 우려가 있어, 스프라켓을 분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세척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전거는 고장이 난 뒤 수리하는 것보다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고장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문제가 발생한 뒤에야 정비소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부품 수명 연장을 위해 한 달에 한 번은 전문 정비업체에서 정기점검을 받으시길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모든 부품을 탈거한 후에는 프레임의 상태부터 꼼꼼하게 살펴본다.

장기간 방치되어 있었던 자전거인 만큼 프레임에 손상이나 크랙, 부식 등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레임 검사를 마친 뒤에는 오랜 시간 쌓여 있던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기 위해 세척작업을 시작한다.

깨끗하게 세척하고 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작은 문제점들도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분해된 부품들은 하나씩 상태를 확인한 후 지하에 마련해 둔 수리공 공방으로 옮겨 세척작업을 진행합니다.

부품 세척

  • 전용 친환경세제 사용
  • 체인 → 초음파 또는 침지 세척
  • 스프라켓 → 브러시 + 친환경세제
  • 크랭크 → 체인링 사이 집중 세척 친환경세제
  • 풀리 → 분해 후 세척 친환경세제

핵심: “기름 제거”가 아니라 오염 + 금속가루 제거

​

분해된 부품들은 전용 세척실로 옮겨져 본격적인 세척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산들로자전거 살림터의 세척은 단순히 장비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전거 수리공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순환식

세척기를 사용하여 오염된 기름때와 미세 이물질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또한 스팀 부스를 함께 활용하여 부품 사이 깊숙이 침투한 오염까지 말끔하게 제거하며, 세척 과정에서도 부품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각 부품의 상태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진행되는 이 세척 작업은 단순한 청소의 개념을 넘어 정비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지며,

자전거 본연의 성능을 회복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https://youtu.be/p0-Cpu2i4VE

부품 세척의 마지막 단계는 스팀 공정으로 진행됩니다.

브러시가 닿지 않는 파츠의 구석구석까지 120~140도의 고온 스팀을 이용하여 세척을 진행하며, 오염 제거와 동시에

살균 효과까지 함께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오염까지 제거되어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상태로 정비를 마무리 합니다

 

뒷변속기 케이블 하우징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과정에서 변속 케이블 교체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여 새 케이블로 교체하였습니다

앞 브레이크 페드 교환

체인교환 실시

 

완료된 자전거 사진입니다

 

https://youtu.be/qDewlu_Xa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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