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정비교실

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전동퀵보드! 인터넷 구메가 90% 가 되고 오프라인에서 10% 정도 구매가 이루어진다.

또한 조립이 간단하여 직구로 구매된 전동퀵보드가 정상 유통분에 육박할 정도로 많다고 보여진다.

전동 퀵보드 정비,수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한번 수입해서 치고 빠지는 수입업자들때문에 전동퀵보드 수리시장은 엉망이 되곤한다.

전동퀵보드와 전기자전거의 구성품또한 비슷하다. 모터와 콘트롤러,배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대다수의 전동퀵보드는 방수기능에 문제가 있어 전기와 물이 결합하여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는것이 많다.

또한 타이어와 튜브와 같은 소모품 조달이 잘되지 않고 마당히 수리해주는곳도 없어 타다버리는 장난감이 되어가고 있다.

규정 공기 압이 없는 상태로 주행하여 림과 튜브가 손상된 상태

튜브 구입이 어려움으로 펑크 페치를 여러번 한 상태

림 파손 상태

배터리 전력 테스트

충전 단자 접촉불량

브레이크 레버 파손 상태

배터리 아웃 판정 정상적인 배터리 테스트 결과 모든 시스템 정상

배터리 아웃 판정 정상적인 배터리 테스트 결과 모든 시스템 정상

배터리 상태 체크 / 배터리 상태 체크

각종 컨트럴로 와 단자의 상태들

한국자전거 정비협회에서는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자체적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국에 회원사들의 자체적인 교육을 통하여 정비의 기준을 잡아가고 있다.

2020년 2월 10일에는 자전거 이용자에게 더욱 좋은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휠에 관련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런 교육에 제주도에서 용두암 하이킹을 운영하는 회원사도 동참을 할 정도로 열의가 대단하였다.

시대의 흐름이 조립을 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닌 완성 휠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언제 어느 때에 어떠한 일이 발생될 수 있으니 미리미리 교육을 통하여 기억 속으로 잊혀 가는 기술들을 다시금 되새기는 생각으로 참가를 했다는 회원사도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자전거 정비 교육을 통하여 자전거 이용하는 분들에게 더욱더 안정화된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한국자전거 정비협회가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시키겠다는 홍원희 한국자전거 정비협회장과 회원사들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자전거정비협회 홍원희 회장

오늘의 강사
철수네자전거 박철수대표

오늘의 강사
창원 바이크솔루션 윤철진 사무총장

이론 교육 후 실습에 집중하며 경청하는 한국자전거정비협회 회원사분들

실습을 통하여 기억 속의 손기술을 다시 꺼내고 있다

제주 용두암하이킹

수료 후 기념사진

한국자전거정비협회에 관하여는
홍원희 회장 010-4720-5265
윤철진사무총장 010-2648-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