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정비교실





오버 홀 [overhaul] "분해수리"라고도 한다.

특히, 비행기나 자동차의 엔진·변속기 등의 중요 부분을 분해해서 세밀히 점검하고,

부품이 손상된 것이 있으면 교환하는 작업을 가리키는 경우에 많이 쓰인다.

자전거 overhaul 의 필요성 자전거 역시 1500가지의 부속으로 만들어진 복잡한 기계이다!

대만,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유럽......등에서 프레임의 제작,조립으로 연결되며

조립공장들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라인업이 되어 있다.

따라서 부분 검사 후 조립은 믿기 어려운 상태로 보여진다.

숙련된 미케닉(4~5년 경력) 이 1대의 자전거 오버 홀에 걸리는 시간은 8~9시간이 소요된다.

자전거의 각종 링크,각종 베어링의 상태(마모&그리스 고착)헤드 셋(베어링 마모상태와 정비),

휠SET의 바란스와 허브 정비(마모&그리스 고착) 크랭크의 체인 링  마모상태 및 세척,BB의

구름성 체크 및 마모상태 확인 변속선(겉,속 선)교체 등 과정을 통과해야 세척 및 조립을 할 수 있다.

단순하게 고압 세척이나 스팀 세척쯤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오버 홀 정비는 휴일 제외 3일 정도 소요되며 자전거의 상태에 따라 정비 시간은 추가될 수 있다!

이때 부품의 마모상태로 교체가 불가피하다면 자전거 주인에게 통보하고 승인하에

교체작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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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자전거 시전에 여러분은 자전거를 어떻게 타셨나요?

자전거 출,퇴근하시는 분 / 산으로 들로 자전거를 타신 분,각종 자전거대회에 참석하신 분, 4대강투어와 자전거길

투어에 참가하신 분,자전거구입후 장기간 방치하신 분  .............

이렇게 열정적으로 자전거를 타신 만큼 자전거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이딩하는 동안 여러분의 자전거는 수분과 흙먼지에 노출되고 부품이 마모되며 생긴 금속가루 등으로 인하여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중고자전거를 매입하셨나요?

판매자 들은 얼마 타지 않은 자전거라고 늘 말하지요?

부품의 마모상태를 체크하셨나요?

이런 모든 분들께 오버홀을 권합니다.

다소 경비는 발생하겠지만 안전이 제일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자전거입니다.

자전거는 사람 생명을 다루는 기계입니다!

자전거 부품 제조사 SHIMANO(시마노) SRAM (스렘)의 구동계 부품 호환성에
관하여 알아보자. [MTB편]
자전거를 타다보면 구동계가 주로 시마노, 스렘이라고 쓰여진 것을 접하게 된다.
자전거를 타는 라이더들은 시간이 지나면 두가 지의 분류로 나누어지고 있는데
자전거 메카니즘에 관심이 있는 쪽과 자전거타는 것에 주력하는 쪽 대길이의 경험으로 본다면
메카니즘에 관심을 두는 친구들은 자전거를 빨리 접거나 삽을 차리거나 하는 진로를 선택한다.
[이건 순전이 대길이의 생각이다]
시마노에 관하여 알아보자
지면으로 모든 설명을 할 수 없으니 시마노 본사와 한국의 딜러인 나눅스 홈페이지를 통하여 각자 .........
홈페이지 : http://www.shimano.com/en/
자전거관련 홈페이지 : https://bike.shimano.com/ko-KR/home.html
한국 딜러 나눅스네트웍스: http://www.nnxsports.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5001001001

XTR M 9100 12단 신제품 사진

2019년부터 시마노 사역시 12단의 구성을 출시하려한다.
라이딩 하는 우리들이 꼭 보아야하는 내용이 일본 시마노 홈페이지에 있다
HIMANO의 부품은 라이더의 에너지를 덜 쓸 수 있도록 더 효율적인 자전거-라이더 인터페이스를 만들어냅니다.
SHIMANO는 힘이 덜 들어가는 정밀한 변속 시스템과 탁월한 힘 및 변조를 전달하는 선형적 반응 제동 시스템을 통해
이를 실현합니다.
라이더에게 적합한 부품을 사용하면 라이딩을 하면서 눈 앞에 놓인 과제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자전거의 착한 가격을 원하는가?

싸고 좋은 상품은 없다!!!
구매자의 눈높이를 낮추면 된다.
위 도표는 시마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로스컨트리/마라톤, 트레일, 엔듀로/올마운틴,프리 라이딩,다운힐 등의 장르로 나누어지는 자전거의 용도
여러분들이 제일 낮은 등급으로 치고 있는 DEORE(데오레)역시 하이 앤드급 부속이란점을 알아 두엇으면 한다.


등급별로 부품들의 가격은 서로 다르다

동일 프레임,휠SET,서스펜션 에 어떤 등급의 부속을 장착하는가에 따라 가격이 변하게 되는 것이다.

예) 프레임 40만원  휠SET 30만원 서스펜션 30만원에 안장,싯트 포스트,스템,핸들바,핸드그립,타이어,튜브,페달 20만원 일경우
     XTR 장착시 가격 : 1,200,000 + 2,609,000 = 3,809,000
     XT 장착시 가격 : 1,200,000 + 1,209,000 = 2,409,000
     SLX 장착시 가격 : 1,200,000 + 834,000 = 2,034,000
     Deore 장착시 가격 : 1,20000 + 693,000 = 1,893,000


SRAM(스렘)
스렘본사 홈페이지 : https://www.sram.com/sram/mountain
한국딜러(HK) 홈페이지 : http://www.hksram.com/main/main.html
SRAM(스렘)
스렘사는 브레이크 전문회사 Avid,크랭크 전문 제조사 TRUVAYIV,서스펜션제 작사ROCK SHOX등  M&A를 통하여 그룹화된 회사이다.
스렘사에서 프레임만 생산하면 자전거 전체를 만들 수 있다.

자전거가격 비교는 프레임에 장착된 부속의 등급에 따라 다르다.
MTB의 정의는 무엇일까?
좋은 파츠를 창착하면 좋은 MTB일까?
산악자전거라는 것은 일반 자전거와 달리, 산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부품 및 장치,
프레임 등이 최적화된 자전거를 말하는 것으로, 크로스컨트리, 다운힐 등, MTB라 한다.
산이 많은 한국에서는 크로스컨트리 자전거가 인기가 높다.씽글길은 타지 잖지만 언덕을 쉽게 오를수 있기 때문이다.
위에 나열되어있는 부속을 일반자전거 프레임에 장착은 가능하지만 이제품을 MTB라 해서는 안된다.
이는 유사 MTB인 것이다.
자전거 구입시 자전거 프레임에 KC마크부착에 보면 자세히 알수 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30213&cid=43667&categoryId=43667

그러면 두 제조사의 부품 호환성은 어떠한가?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제짝이 좋다!!!
호환성에의한 자전거제작이 불가피 하다면 변속레버와 뒷변속기는 같은브렌드를 사용해야한다.

시마노 쉬프트에 시마노 뒷변속기
단 등급에는 호환성에 문제는 없지만 변속 단수에 맞야 야한다.
11단은 11단끼리/12단은12단/10단은10단.....



스렘은 그립쉬프터와 트리거 쉬프터로 변속레버가 출시되고 있으나 뒷변속기는 모두 작동이 원활하다.
시마노와 호환되지 않으나 스렘사 제품끼리는 호환성이 있으며 이 경우 12단12단끼리 11단은11단끼리만 호환된다.
점진적으로 모든 산악자전거는 뒤쪽 변속 장치가 12단으로 변하면서 앞 쪽 크랭크 체인링이 1장으로 진화되고 있지만
유저들의 기변이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가 너무 빠른 요즘 구동 파츠의 가격과 변화되고 있는 휠SET,프레임,
서스펜션 때문에 호환이 문제가 많아 지고 있다.
쉬프터와 뒷변속기를 제외한다면 앞변속기, 체인,스프라켓(스렘12단일 경우 전용 스프라켓 바디교환으로

 호환가능하다)
크랭크(프레임에BB튜브의 규격 BB의 규격에 따라 호환이 불가능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통일 시키면 되는데 하시는 유저 분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제품 기술에 따른 특허관계로 이를

통일 시킬 수 없다
예를 들어 설명해보자
시마노 XT11 부속을 쓰고 있는데 XTR 11단으로 튜닝을 하고 싶다.
  - 가능하다 어떠한 부속이든 호환성 OK!
시마노 데오레 10단 사용자가 XT11단으로 튜닝하고 싶다.
  - 브레이크,앞 변속기,크랭크을  제외한 모든 부속이 호환되지 않는다.(변속레버,뒤변속기,체일,스프라켓)
시마노 파츠 사용자가 스렘 이글12단으로 교체하고 싶다.
  - 뒤 변속기(쉬프터), 뒤 변속기, 스프라켓, 스프라켓바디,BB(PF30 to BSA 아답터), 크랭크 모두 교체해야 한다
     하지만 스프라켓바디 교환 시 휠SET제조사가 스렘용 스프라켓 바디를 공급해야 하는데 없다면 쓰고 있는 휠은
     사용할 수 없게 되면 휠SET까지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금액이 커지는 부담도 된다.



휠SET 가격이 저렴한 것은 이러한 호환성이 없을 수 있다.
스렘 XX1 11단 사용자가 12단으로 튜닝한다면
  - 뒷변속기, 쉬프터(변속레버), 체인,스프라켓 만 교환하면 된다.


자전거 구동계 파츠들은 모두 소모품이다.

누구나 자전거를 구입할 때 지인들에게 자문을 얻게 된다.
10중 8~9명 250만원에서 350만원대 XT급 이상의 자전거를 사라고 권해준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이다.
그러면 250~300만원대 자전거의 구성은 어떠한가?
자전거를 구입하기 전 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자 자전거 수입원,판매처의 홈페이지 등을
검색하게 되는데 상세 스펙에 용어 모르니 답답할 것이다.
고민하다 비싼 것이 좋겠다 싶어 그냥 샵에서 권하는 제품을 사게된다.
구매 후 많은 사람들이 판매샵에 불만들이 많다.
결론적으로 내 조건에 맞는가 보다는 자전거 매니아들이 이야기만 듣고 자기들의
기준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자전거에서 나와 반영구적으로 갈수 있는 부품은 무엇일까?
프레임/서스펜션/휠SET 등이다.
나머지 모든 부품들은 소모성으로 보면 된다.
이번 글에서는 구동계만 이야기 해보기로 한다.


구동계라는 것은 자전거를 전진하게 하는 모든 부품을 통칭하는 단어다.

변속레버/뒷 변속기/앞 변속기/크랭크/체인/스프라켓/버텀브라켓




변속레버
변속레바는 라이더가 편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앞,뒤 변속을 컨트롤하는 장치를 말한다.


변속기에 부수 장치는 변속선 (겉선,속선)이 있다.


가급적 1년 주기로 연속선을 교환해주어야 하며 변속레바 역시 구리스 주입등의 정비를 해야 한다.


뒷변속기

뒷변속기는 시마노,스렘,캄파....등의 제조업체가 있다.
제조사별로 등급이 나누어저 있고  자전거의 용도에 따라 숏케이지. 미들 케이지, 롱케이지로
나누어저 있으며 역방향, 정방향등 복잡한 구조를 띠고 있다.

소모 부품으로는 풀리이다

풀리는 가이드 폴리와 텐션폴리로 서로 다른 형태로 만들어저 있다.
소재는 강화 플라스틱이다.


 


수시로 체크하여 체인의 방향이 트러 지거나 이탈되고 있다면 교환해주어야 한다.
수명이 얼마나 될까? 그건 모른다...유저가 얼마나 자전거를 타는가에 있다.


체인
체인은 제조사별로 다르지만 서로 호환성이 있다.
단 스프라켓의 단수와 맞추어 사용해야 한다 8단,9단,10단,11단,12단

구동계 부품 중에서 소모가 가장 빠른 부품이다.



기본적으로 3,000km정도에 소모하는데 라이더의 성향에 따라 더 단축될 수 있다.
이는 체인의 소모력을 체크하는 공구를 이용하여 체인의 남아있는 수명을 알 수 있다.


만일 체인의 마모된 상태로 주행한다면 스프라켓,체일 휠(크랭크)역시 마모된 체인의 상태로 변형되어 수명을
보장받지 못하게 된다.
체인 스프라켓,체일휠은 한몸인 것이다.
체인을 교환했는데 주행 중 체인이 튀는 현상이 생기면 체인의 교환 주기가 늦어 생기는 스프라켓이
마모된 상태이며 라이딩 특성상 자주 사용하는 코그(스프라켓의 낮장을 말한다)가 수명을 다한 것으로 보면 된다.
스프라켓까지 교환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체인휠까지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아야 한다.


스프라켓
자전거 주행 중 변속레버로 명령하면 앞뒤변속기가 작동하며 체인을 끌어다 스프라켓쪽에 올려주게 되는 것이
기아변속의 원리가 된다.
체인과 앞뒤변속기는 음직 일수 있으나 스프라켓은 고정되어 있다.

소모성이 체인다음으로 빠른 부속이다.
일반적으로 제조사 매뉴얼에는 체인교환 시 함께 교환하라고 되어 있지만 많은 시간 정비를 해본 결과
체인3번교환 시 함께 교환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이더가 변속을 하지 않고 토크(힘으로만 탄다면 자주 사용하는 이빨이 가장 빠르게 소모된다.
주로 고속 주행를 한다면 제일 작은 코그의 소모가 빠르고 어필을 좋아하는 라이더라면 제일 큰 코그만
소모된다.


이때 교환이 가능하다면 소모된 코그만 교환하면 된다.


체인휠(크랭크)
자전거에서 직접적인 힘을 가장 많이 받는 부품은 크랭크이다.


크랭크 역시 스프라켓처럼 고정되어 BB에 의하여 회전만 되는 부품으로 변속은 앞변속기가 체인을 끌어다
맞추어주는 형태임으로 체인이 소모되어 있다면 이또한 소모된 체인에 의해 마모도가 빨라지게 되어 있다.
약 20,000km 주행 후 체인링을 교환해주기를 권하고 싶다.

스프라켓과 같이 많이 쓰는 링이 소모력도 빨라지며 문제가 되는 체인링만을 교체하면 된다.


BB:버텀브라켓
BB는 크랭크를 돌여주는 베어링이라고 표현하면 된다.
크랭크의 형태에 따라, 프레임의 BB튜브의 사이즈에 따라 변하고 있어 그 종류가 많다.

BB의 수명은 약 1년정도로 보면 된다.
카트리치용, 옥타 방식에서 경량화하기 위해 진보되었으나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 단점으로 되어 있다.



BB의 수명은 약 1년정도로 보면 된다.
카트리치용, 옥타 방식에서 경량화하기 위해 진보되었으나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 단점으로

되어 있다.


앞변속기
앞변속기는 변속레바의 명령을 받아 체인을 크랭크의 단수로 이동시켜주는 임무를 한다.
아마도 구동계 부품 중에 소모력이 없다.


 급격한 변속에 의해 체이이 틀어지는 현상이 있어 변형되는 경우가 많다.

망실된 앞변속기는 정비 할 수 없어 교체를 권하게 된다.


[자전거 주행 중 발생하는 증상]
- 뒷변속기 쪽에서 트러블이 있다. 변속이 원활치 않을 경우
  이 경우 변속기 세팅을 다시 해본다. 미세한 정밀세팅을 베럴 나사로 진행한다.
- 정밀세팅을 했는데 2단씩 자동되거나 심하게 소리가 난다.
  이 경우 프레임의 엔드(드레일러행어)의 얼라이먼트를 보지 않으면 절대 트러블을 잡을 수 없다.
- 체인을 교환했는데 스프라켓쪽에서 타딱타딱소리 내며 체인이 튀는 경우
  이 경우에는 본문에 있듯이 체인의 교체시기가 늦여짐으로 자주 사용하는 스프라켓 코그의 소모

  교환해야 한다
- 체인과 스프라켓를 동시에 교환했는데 다시 튄다
  이 경우에는 체인휠(크랭크의 체인링을 교환해야 한다.
- 체인이 크랭크에 말리는 현상
  크랭크에 소모된 체인링 교환

전기자전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기 자전거에 대하여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보면 알지 못하는 용어와 구조 설명을 보고 이해할 수 없어 자전거 매장을 찾아가 보아도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어 가격만 물어보고 매장을 나오곤 하지 않나요?
 
전기 자전거도 타고자 하는 용도에 맞추어 구입하세요


전기자전거의 형태와 용도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생활용 전기자전거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
용도가까운 거리 이동의 운송수단
     시장 장보기용동내 마실 용20km 정도의 출퇴근용
        생산업체삼천리 자전거알톤 자전거, 스마트 자전거, 스타카토 자전거, 바이크 쇼,
그린 휠 주식회사콤팩트 네트워크주식회사 만도, ㈜산 바다 스포츠
        소비자 가격: 790,000~1,500,000
팩트제품 소개 란보다는 제품 사양을 꼼꼼히 살펴보기를 권합니다.
              주행 가능한 거리(배터리의 용량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모터 사양: 36V 250W 허브 모터, 최대토크 30N.m
              모터의 와트(W)에 따라 출력과 가격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배터리: LI-36V 5.2Ah 
              암페어(AH)에 따라 배터리 가격과 주행거리에 큰 차이를 보인다.
  충전기: 42V/2A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구로 암페어(A)가 높을수록 충전이 
            빠르지만 충분하게 충전되지 못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등판능력: 6
  가파른 언덕의 단위로 무리하게 힘을 준다면 컨트롤러가 망가지는 현상이 생긴다컨트롤러 역시 전기모터와 배터리만큼 전기자전거에서는 필수
장비입니다.
단점으로는 후륜이나 전륜 쪽 허브 모터의 형태이므로 타이어 교환, 튜브 교환 등 일반 정비가 힘들다는 점이며 일반 자전거 매장에서 정비를 거부당할 수 있다는 것.
지나치게 더운 날씨와 몹시 추운 날씨에서는 배터리의 용량에 30% 정도 감소됩니다.


출퇴근용 전기 자전거

용도일반적으로 생활용 전기 자전거와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으나 출퇴근의  최적화 하기 위한 구조를 살펴보아야 한다.
자전거의 보관주차 장소샤워 시설비 오는 날 자전거를 지참하고 출 
퇴근이 가능한지…. 접이식 자전거에 전동이 부착되어 있는 전기자전거
 
생산업체삼천리 자전거알톤 자전거, 스마트 자전거, 스타카토 자전거, 바이크 쇼, 그린 휠 주식회사콤팩트 네트워크주식회사 만도㈜산 바다 스포츠……
소비자 가격79만 원~170만 원….
 
팩트제품 소개 란보다는 제품 사양을 꼼꼼히 살펴보기를 권합니다.
주행 가능한 거리(배터리의 용량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모터 사양: 36V 250W~350W 허브 모터, 최대토크 50N.m
         모터의 와트(W)에 따라 출력과 가격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배터리: LI-36V 7.8Ah 
      암페어(AH)에 따라 배터리 가격과 주행거리에 큰 차이를 보인다.
충전기: 42V/2A ~42V/6A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구로 암페어(A)가 높을수록 충전이 빠르지만 
    충분하게 충전되지 못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등판능력: 6
    가파른 언덕의 단위로 무리하게 힘을 준다면 컨트롤러가  
     망실되 수 있다.
     컨트롤러 역시 전기모터와 배터리만큼 전기자전거에서는 
      필수 장비입니다.
  생활 자전거의 전, 후 륜 허브 모터 사용..
   지나치게 더운 날씨와 몹시 추운 날씨에서는 배터리의 용량에 30% 
     정도 감소됩니다.


레포츠용 전기자전거 (프레임 일체형)  


 생활용 전기 자전거출퇴근용 전기자전거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터의 출력을 높이고 배터리의 용량을 키워 생산하며 등판능력을 극대화하여 산악자전거용으로 출시를 하고 있다.

허브 모터 보다 진화된 기술로 중앙구동형 모터와 프레임 일체형 모터
배터리 장착에 디자인이 탁월하게 설계되어 있다.

등판능력 역시 23도 정도로 국내 모든 도로와 임도를 타는데 문제가 없다.
제조업체엘파마, KTM, 메리다스캇, 스페샬라이져드, 하이 바이크, 벨로스타, 그린 휠 주식회사야마하케이디 상사, 알톤 스포츠삼천리자전거㈜벨로 스타……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많은 브랜드 또한 레포츠 형 전기자전거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제품 가격 또한 여러 가지다.
지금 타고 있는 산악자전거생활 자전거에 중앙구동형 모터를 장착하는 DIY 방식으로부터 카본으로 프레임에 모터를 삽입하는 카본 자전거 형식의 일체형까지…
DIY 방식은 모터 350W 기준, 배터리 12A 기준 인디 케이 터(액정) 각종 전선까지 1SET 139만 원~200만 원까지(모터의 용량과 배터리의 용량에 따른 가격 변화)
일체형 자전거 
부품은 서로 다르지만 메리다엘파마 등은 일본 시마노 모터와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스페셜에서는 자체 제작 형 모터 사용 …. 프레임의 소재자전거의 용도에 따라,
자전거의 부품 파츠 에 따라 290만 원에서 1,200만원  까지


전기 자전거 시장은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자전거의 새로운 장르로써 전기 모터를 생산하는 회사가 중국에만 1,500개 

회사가 된다.
가장 진보된 모터는 보시(BOSCH) 사의 토크 어시스트 방식의 모터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E-바이크 모터는 중국의 BAFANG(바팡)사 의 모터를 많이 사용한다BAFANG의 모터는 파스 어시스트 방식이며 국내에서 벨로 스타에서 센터 드라이브 라 하여 판매되고 있다.
 

전기 어시스트 방식에 관하여 알아보자
파스 어시스트 방식과 토크 어시스트 방식이 있다.
팩트: 파스 어시스트 방식

복잡하게 설명하면 서로 피곤하니까 간단히 말하자면 힘이 부족한 라이더들에게 적합하며 라이더의 힘보다 전기의 힘을 많이 사용함으로 편하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배터리의 소모가 빠름을 인지해야 한다.
시마노에서 제작한 
E-BIKE 역시 파스 방식이다.
 

토크 어시스트 방식 

      토크 방식은 자전거 동호회에서 활동한 분이면 토크 방식을 권합니다.
      이 방식은 일정한 힘이 페달에 전달될 때 배터리에서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라이더의 힘과 전기의 힘에         조화로 자전거를 전진시킨다.   

      독일의 BOSCH 社 가 사용하고 있고 독일 하이 이크와 일본 야마하유럽 KTM에서 장착하고 있으며 

      가장 고가의 자전거로 출시되고 있다.

중국의 모 업체에서 생산하여 그린 휠 주식회사에서 뉴 미드 모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DIY 용)



이렇게 설명을 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당연한 일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잘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전기 자전거를 기존 자전거 다루는 것보다 섬세함이 필요하다!
왜? 전기 제품이기 때문이다!!!
말로는 성능를 비교하기 어렵다!
자 그러면 시승을 하기로 하자!
DIY용 벨로스타, G미드, 완성형 엘파마 페이스 시승가능한곳 
안양 산들로자전거에 있습니다.
031-388-1117 / 010-4720-5265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업힐 도로에서 E-PACE 27.5 전기자전거는 어떠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몇일 자전거도로에서 테스트 한 결과 시속 25.4km에서 전원이 차단 되어 로드와 산악자전거들에게 수 없이 따여 실망했는데...

한동안 망해암 수도공사로 막혀있던 도로가 개방은 되였지만 노면이 고르지 않아 로드 바이크들은 조심 할 필요가 있었다.

E-PACE 27.5 e-바이크는 산악용이였다!!!!

거친 도로며 업힐 구간에서 사정없이 치고 나가는 성능 그 탁월함에 감탄 하였다.

모든 전기자전거가 산악용은 아니다!

일반적인 후륜이나 전륜에 붙어있는 허브 모터형들은 등판 능력이 5~8% 정도 E-PACE 27.5는 23% 정도...

결론적으로 E-PACE 27.5 와 자전거길 주행가능 승인된 모든 전기자전거들은 도로에서는 싸이클에 따이고 MTB동호회 자전거에 따일 수 밖엔 없다!

허나 업힐 구간과 싱글 임도 구간에서는 탈월한 능력이 있다!!








어느날 한 남자 친구가 전화를 했다.

거기 자전거 파는곳이지요? <네 산들로자전거입니다>

지인분 소개로 전화하는데 자전거 무엇이 있어요? -난 잠시 생각을했다-

이 친구는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자전거를 원하고 있었다.

<자전거 용도가 무엇인가요?> 내가 묻자  미국 센프란스시코에서 뉴욕까지 횡단용 자전거를 구한다고 말한다.....

<와서 상담 합시다....>하고 전화를 끊었다....

난 한마디로 미친놈 또하나 왔구나...... 그냥 생각을 지웠다....

하지만 머리에서 전화내용이 계속 맴돌고 있었다....셜리? 크로몰리? .......


2일 후 조그마한 친구가 찾아와 전에 전화했던 정형준입니다.

2시간 가까이 상담했는데 도저히 포기할 마음이 없어 보였다.

자전거를 꼼꼼히 체크해 보다 후지 자리(JARI )라는 자전거를 선택했다.

크로몰리 프레임 강인함 에 여행에 필수인 앞 랙  뒷랙 장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어 문제점은 없어보이는 듯 했기 때문이다.

2018 JARI 2.32018 자리 2.3

http://www.synkeybike.com/public/fuji/sub1.php?d=product&types=product&code=fuji&skin=&modes=view&category=1&sch_opt=&sch_val=&page=2&idx=454

그리고 이친구 꼼꼼히 살피다 자전거 대금 지불하고 다음주 화요일날 온다고 한다(6월25일)

자전거 정비에 대해 알고 있는냐  -- 모릅니다.--

헉!! 이게 왠 날벼락인가!!

6월26일 -안녕하세요- 하며 오전 10시 매장에 드러오는 친구

지금부터 내게 주워진 시간은 5일뿐

내가 알고있는 자전거 여행에 필요한 정비 ...상황대처 방법...짐싸고 풀고....

난 죽었다.  누가 날 소개했니 하고 묻자  익산 정회장이란다!!!



정비의 기본이 되는 공구 사용법.

펑크 페치,튜브교환,브레이크 페드 교환법,랙설치및 분해,패달 결합및 분해,핸들결합및 분해.............

이렇게 5일의 시간은 지나고 이친구는 미국행 비행기에 2018년7월1일 07시 출국하였다.

단순하게 자전거 만 있으면 여행이 가능할까?

그 용도에 맞는 자전거와 60일 일정에 맞는 도구를 실어야하는튼튼한 짐받이(랙) 정비도구와 켐핑용품...무쟈게 많다.

정형준군이 준비하고 계획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0102june 블러그를 통하여 볼수가 있다.












 

박스 측면에 붙어있는 내 이름 까지 미국센프란스시코 로 떠났다

이 친구 돌아오면 9월이 되겠지요?

무사히 뜻을 이루길 기원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