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정비교실

일일 자전거 타기 운동 21회째 쌍개울에서 학의천 따라 백운호수까지

백운호수에도 쓰레기가 많이 떠 있다.

 

 

비가 많이 와도 너무 많이 왔다. 제 모습을 찾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듯하다.

토사로 덮여있는 자전거 길

마을마다 자원봉사자 들이 나와 너머져 있는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오늘만큼은 청소 구간에서는 자전거 라이더들이 속도를 줄이거나 내려서 걸었으면 한다

학의천도 천재를 피해 가지는 못했다

안양천 자전거길 진출입 구가 많이 폐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