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전거 수리에 대한 공임문화 안정화 (최소 시간당공임.)

2. 파트별 작업에 대한 적절한 메뉴얼화 (과잉정비근절 및 유저의 기본지식전파)

3. 온라인 판매업체와 오프라인 판매업체간의 협업 (온라인판매 사후서비스에 대한 대책및 관리)

4. 수입처와 판매처간의 협업 (직판및 온라인 판매후의 지역별 서비스제공)

5. 중고, 온라인구매, 해외구매 상관없이 상황에 맞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상황에 맞는 정비및 비용에대한 구분)

6. 그외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제공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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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부족한게 많고 다양한 분들이 모여 구성되다보니 매장별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도 다를것이고

생각한것보다 부족한것도 많고 트러블도 많을듯 합니다.

무조건 비꼬며 보지마시지만 말고 잘할때는 칭찬으로 못했을때는 질책하며 이야기해주세요

발판삼아 더욱 잘할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관심있으시거나 자전거 관련으로 문의사항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무조건 최고라 자부할수만은 없겠지만 최선을 다해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한국 자전거 정비 협회 [Korea Bicycle Maintenance Union] = '살림터'|작성자 징가 복지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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