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정비교실

자전거이야기 +282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정비하면서 가장 힘든 문제는 라이더 들을 이해 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체인,스프라켓,크랭크의 체인링 등 소모성이 있는 부품임으로 이 3 개는 한 몸인 것이다.

체인이 소모 성이 제일 빠르며  수명이 다한 체인을 사용하게 되면  스프라켓이 소모된 체인에 의하며 함께 망실 되기 시작한다.

이 자전거는 12년 식 으로 단 한번도 정비를 받은 일이 없다.

체인의 수명은 3,000Km 정도이며 어필을 자주하는 라이더들은 더 빠르게 소모된다.


체인의 수명을 인지하고 교환 했을 경우  자전거 구동 시 더 튀는 현상으로 운행이 불가능하게 된다.

이는 스프라켓 역시 망실 되엇음 을 인지하고 지체 없이 교환 해야 한다.

이때 자전거 정비에 관 상식이 없는 유저들은 체인 교환 전 문제가 없는데 교환 후 자전거 운행이 불가능하다며 항의를 한다. 

이해를 시키려해도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무지다.


























정말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장로님이시다.

매년 1회씩 자전거 완번분해 정비를 받고 해외,국내 자전거여행을 하신다.

최근 임도따라 지인분들과 백두대간을 자전거로 실시하고 계시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전거로행복하세요









탑켑 분실





좌,우 브레이크 오일 블리딩실시





풀리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