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정비교실

한국 전기자전거 초창기 멤버로 노력하며 한길만 걸어온 김 대표님을 오늘 만나게 되었다.

첫 만남이긴 하지만 왠지 낯설지 않았다.

마치 오랫동안 만난 사람 같은 인상 찻 만남은 이 질감이 없다.

좋은 생각 황병준 이사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있까?

2021년 12월 12일 한국 자전거 정비협회 안양산들로 자전거 스마트 모빌리티 교육장에 이지 라이더 신상품을 전시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오늘 서로 소통한 내용은 전기자전거들의 서비스센터에 관한 건 이였다.

전기 자전거에서 한 길을 걸어왔다! 장수 자전거로 시작하여 유료 바이크에 출품하여 한국 전기자전거를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

유럽 수출이 단순한 것이 아니다! 한국에는 KC 마크가 있다.

유럽에 수출하려면 CE 마크가 있어야 한다.

CE 마크를 한번 받아보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게 된다.

디자인이 모두 심플하다

회원사들의 질문를 받고 있는 김대표님
전기 자전거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시다
좋은 생각 황병준, 이지 라이더 대표, 찬스 바이크 안남찬 이사
한국자전거 정비협회는 공신력을 위한 서비스센터를 만들어 나간다.
1:1 대화 한국자전거 정비협회 회장과 이지 라이더 김대표

 

김정균 이사와 이지 라이더 김대표 미팅

한국의 전기자전거 시장은 앞으로 소비자가 힘들지 않게 하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

팔아만 놓고 고쳐주지도 않는 시장의 제품은 퇴출되어야 한다!

국제법상 서비스 기간은 1개월 이내에 진행되어 마무리해야 하며 팔았던 부품은 2년간 판매자가 보유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제라도 소비자를 생각하는 이지 라이더 같은 회사가 많아지길 바란다!

또한 한국자전거 정비협회는 자전거,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들 모든 제품을 함께하는 단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