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정비교실

제품 1가지 만드는데 약 3개월의 시간이 가는군요.

작년도에 진행했던 파우치 스타일의 바이크 티슈는 생산할때 마다 30,000/pcs를 요구해 부득히 PE통이로 제작하게 되였습니다.

제조는 삼주실업(경기 안산 상록구) 기존 삼주실업제품에 디 니모넬 오일을 첨가하여 세척력을 더 좋게 하였습니다

 

19년 바이크 티슈는 기존 재고에 한국자전거정비협회 스티커 부착 판매 하였지만 디자인부터 생산의뢰(OEM)하여 한국자전거정비협회제조판매까지 진행하는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