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 자전거분해정비행사]42호엘파마 29인치 MTB/ 자전거수리공의 정비이야기
자전거이야기/자전거완차정비2017. 1. 13. 12:07
자전거를 정비하면서 가장 힘든 문제는 라이더 들을 이해 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체인,스프라켓,크랭크의 체인링 등 소모성이 있는 부품임으로 이 3 개는 한 몸인 것이다.
체인이 소모 성이 제일 빠르며 수명이 다한 체인을 사용하게 되면 스프라켓이 소모된 체인에 의하며 함께 망실 되기 시작한다.
이 자전거는 12년 식 으로 단 한번도 정비를 받은 일이 없다.
체인의 수명은 3,000Km 정도이며 어필을 자주하는 라이더들은 더 빠르게 소모된다.
체인의 수명을 인지하고 교환 했을 경우 자전거 구동 시 더 튀는 현상으로 운행이 불가능하게 된다.
이는 스프라켓 역시 망실 되엇음 을 인지하고 지체 없이 교환 해야 한다.
이때 자전거 정비에 관 상식이 없는 유저들은 체인 교환 전 문제가 없는데 교환 후 자전거 운행이 불가능하다며 항의를 한다.
이해를 시키려해도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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