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정비교실

산들로바이크 +74

전동 퀵보드 펑크 수리와 타이어교체, 튜브교체 때마다 욕이 저절로 나온다. 제품 제작사(제작설계자)에서 디자인에 너무 치중하다 보니 정비는 전이다.

퀵보드 미니아들이 가장 겁내 하는 역시 수리 정비인 것이다.

오토바이 정비소에서도 자전거정비소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것은 정비가 힘들고 수리 공구들이 호환되지 않으며 전기관련 실력과 정비에 관한 매뉴얼이 없다는 것이다.

오늘 정비로 입고된 RED WING 퀵보드는 환영받을만 했다.

처음 실시한 타이어와 튜브 교환 작업에 제작자에게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다.

본체에서 휠을 분리하는 작업 역시 문제가 없다.

17mm오픈 렌치와 8mm육모렌치를사용하면 쉽게 분리된다.

타이어 레버(퀵보드용)으로땀나게 제켜야 하는 작업 역시 4mm 육모렌치로 4개 볼트는풀면 힘이 둘로 나누어져 타이어 튜브 교환에 매우 용의하게 설계 되어 있다.

이 제품의 정비하면 늘 환영한다

튜브 정비를 위해 시작한 정비가 50분정도 걸리면 공인은 얼마나 받아야할까?































































































































































































































































눈 오던 날 살림 터에  주 찾아온 M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