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정비교실

모터 바디를 보면 이해하기 쉽다 BSA 방식 BB 73mm/68mm 에 적합 하게 설게 되어 있다.

BB튜브에 두께를 보면 5.8mm 로 되어 있으며 모터의 스핀툴 축이 튜브를 관통하게 되어 있으나 카본 BB튜브는 힘을 강화시키기 위해 약 8.0mm로 성형함으로 축이 통과할때 모터의 바디에 의한 장착이 불가능한 상태다.

제품 1가지 만드는데 약 3개월의 시간이 가는군요.

작년도에 진행했던 파우치 스타일의 바이크 티슈는 생산할때 마다 30,000/pcs를 요구해 부득히 PE통이로 제작하게 되였습니다.

제조는 삼주실업(경기 안산 상록구) 기존 삼주실업제품에 디 니모넬 오일을 첨가하여 세척력을 더 좋게 하였습니다

 

19년 바이크 티슈는 기존 재고에 한국자전거정비협회 스티커 부착 판매 하였지만 디자인부터 생산의뢰(OEM)하여 한국자전거정비협회제조판매까지 진행하는 상품입니다.

BB툴결합

 툴 고정 공구를 BB의락 볼트 나사선에 장착하여 견고하게 결합한 후

BB툴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킨다.

몽키 스페너로 툴을 고정한다음 우레탄 망치 (중)를 사용하여 사정없이 타격하면 된다.

중국에서 조립된 자전거에 사각BB 교체 많이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빠른 조립을 위한 에어 (임팩) 사용하기 때문 토크 기준치도 생각하지 않고 조립 나사선이 틀어진 상태도 많이 보았습니다.

작은 공구 하나만 있으면 우레탄 망치로 쉽게 분리할 수 있지요

전동 퀵보드 펑크 수리와 타이어교체, 튜브교체 때마다 욕이 저절로 나온다. 제품 제작사(제작설계자)에서 디자인에 너무 치중하다 보니 정비는 전이다.

퀵보드 미니아들이 가장 겁내 하는 역시 수리 정비인 것이다.

오토바이 정비소에서도 자전거정비소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것은 정비가 힘들고 수리 공구들이 호환되지 않으며 전기관련 실력과 정비에 관한 매뉴얼이 없다는 것이다.

오늘 정비로 입고된 RED WING 퀵보드는 환영받을만 했다.

처음 실시한 타이어와 튜브 교환 작업에 제작자에게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다.

본체에서 휠을 분리하는 작업 역시 문제가 없다.

17mm오픈 렌치와 8mm육모렌치를사용하면 쉽게 분리된다.

타이어 레버(퀵보드용)으로땀나게 제켜야 하는 작업 역시 4mm 육모렌치로 4개 볼트는풀면 힘이 둘로 나누어져 타이어 튜브 교환에 매우 용의하게 설계 되어 있다.

이 제품의 정비하면 늘 환영한다

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전동퀵보드! 인터넷 구메가 90% 가 되고 오프라인에서 10% 정도 구매가 이루어진다.

또한 조립이 간단하여 직구로 구매된 전동퀵보드가 정상 유통분에 육박할 정도로 많다고 보여진다.

전동 퀵보드 정비,수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한번 수입해서 치고 빠지는 수입업자들때문에 전동퀵보드 수리시장은 엉망이 되곤한다.

전동퀵보드와 전기자전거의 구성품또한 비슷하다. 모터와 콘트롤러,배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대다수의 전동퀵보드는 방수기능에 문제가 있어 전기와 물이 결합하여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는것이 많다.

또한 타이어와 튜브와 같은 소모품 조달이 잘되지 않고 마당히 수리해주는곳도 없어 타다버리는 장난감이 되어가고 있다.

규정 공기 압이 없는 상태로 주행하여 림과 튜브가 손상된 상태

튜브 구입이 어려움으로 펑크 페치를 여러번 한 상태

림 파손 상태

배터리 전력 테스트

충전 단자 접촉불량

브레이크 레버 파손 상태

배터리 아웃 판정 정상적인 배터리 테스트 결과 모든 시스템 정상

배터리 아웃 판정 정상적인 배터리 테스트 결과 모든 시스템 정상

배터리 상태 체크 / 배터리 상태 체크

각종 컨트럴로 와 단자의 상태들